무해함, 그것은 무한함의 시작
‘자연과 사람은 하나’라는 철학,
그래서 슬립스파는 오직 자연 그대로
가장 순수한 라텍스만 고집합니다.
지구와 사람을 위한 선택, 천연 라텍스
가장 순수한 라텍스를 찾아서
스리랑카 고무협회 인증
슬립스파 1등급 천연고무나무 이야기
건기없이 적어도 100일동안 고르게 내리는 연간 2,500mm의 강수량
최저기온 20도, 최고 34도로 월평균 25-28도의 온도범위
약 80%의 높은 대기 습도
하루에 6시간씩, 연간 약 2,000시간에 달하는 밝은 햇살
강한 바람이 불지 않는 환경
배수가 잘 되는 토양
위 조건하에 7년간의 성정과정을 거쳐야
천연 라텍스 원액을 추출할 수 있는 고무나무로 자라납니다.
7년간 맑은 햇살, 촉촉한 흙내음이
가득한 곳에서 정성스레 자란 스리랑카 1등급 천연고무나무.
그리고 그 고무나무로 만들어지는 1등급 천연 라텍스.
그렇게 자연을 담아 숙면을 채웁니다.
그렇게 자연과 건강의 소중함을 지켜갑니다.
자연의 숨결과 소리를 담다.
가장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자연 그대로를
한 방울까지 귀하게 추출하여 자연이 준 가장 편안한 기술로 만듭니다.
일상의 고단을 달래고
심신이 편히 쉬는 풍경 속에는
항상 여기에 걸맞는 베개가 있습니다.
깨끗함, 그 이상의 베개
자연 그대로의 자연,
그 가치를 고민하는 슬립스파.
늘어지기 딱 좋은 햇살
그리고 낯선 여행지
그저 나른하게 삶에 스며들어 온 오가닉
연둣빛 형광 물감을 흩뿌린 것처럼 눈부신 자연 속에서
수려한 자연을 품은 베개가 건네는 위로의 한마디,
안심하고 잠시 쉬어 가세요.
행복은 충분한 수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오직 충분한 수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 Robert A. Heinlein